2009년 07월 17일
<잡담> 휴.....
이제 겨우 일본까지 건너와서 해야 하는 일의 한발자국을 떼었습니다.
10월 부터는 조낸 바빠지겠슴다.
오늘 W대의 입학 허가여부를 놓고, 예정된 통보일보다 좀 늦어서, 어떻게 되었는지를 유학센터에 문의 해보니 오늘 문학연구과 사무실에서 선고가 나왔으니 좀있다, 서류를 스켄 해서 보내 주겠다고 하더군요.
근데 다 좋은데, 그 선고가 합격인지 불합격인지 알수 없는 것입니다.
안 좋은 일 일수록 빙 둘러 말하는 일본인들 속성 상, '아... 씨바! 떨어진건가?' 하고 어머님과 본국의 지도 교수님께 비보를 전하려는 순간, E-메일이 한통 더 도착해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.
입학허가서 더라능......
저가 느낀 기분은 그야말로 '앗! 깜딱이야...;;;'
암튼 이제 가을부터는 저도 '일단은 와대생'이군요....
내년에 박사과정 이수를 위한 자격시험을 치뤄야 한다는 관문이 하나 더 있긴 하지만.....
암튼 아카데믹하고도 괴상한 오덕들을(요시노 히로유키 덩가.. 일단 저 양반도 역사 전공이니 저랑 동문이 되는 셈....) 많이 배출한 학교이니 만큼 열심히 맹진해야 겠습니다.(뭘? 당연 공부지요.^^;)
10월 부터는 조낸 바빠지겠슴다.
오늘 W대의 입학 허가여부를 놓고, 예정된 통보일보다 좀 늦어서, 어떻게 되었는지를 유학센터에 문의 해보니 오늘 문학연구과 사무실에서 선고가 나왔으니 좀있다, 서류를 스켄 해서 보내 주겠다고 하더군요.
근데 다 좋은데, 그 선고가 합격인지 불합격인지 알수 없는 것입니다.
안 좋은 일 일수록 빙 둘러 말하는 일본인들 속성 상, '아... 씨바! 떨어진건가?' 하고 어머님과 본국의 지도 교수님께 비보를 전하려는 순간, E-메일이 한통 더 도착해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.
입학허가서 더라능......
저가 느낀 기분은 그야말로 '앗! 깜딱이야...;;;'
암튼 이제 가을부터는 저도 '일단은 와대생'이군요....
내년에 박사과정 이수를 위한 자격시험을 치뤄야 한다는 관문이 하나 더 있긴 하지만.....
암튼 아카데믹하고도 괴상한 오덕들을(요시노 히로유키 덩가.. 일단 저 양반도 역사 전공이니 저랑 동문이 되는 셈....) 많이 배출한 학교이니 만큼 열심히 맹진해야 겠습니다.(뭘? 당연 공부지요.^^;)
# by | 2009/07/17 01:04 | 트랙백 | 덧글(20)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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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하합니다^^
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^^;
계속 정진하시길 바라겠습니다.
더욱 정진하겠습니다.
근데 전공은 뭘로 하신건지..
전공은 바꿔보려 했지만 인연이 닿지않아 결국은 하던 도둑질(역사)로 결정했습니다.
저를 받아주신 일본의 지도 교수님(오비나타 교수님)의 경우엔 일본 현대사에서 좀 좌파적인 민중사(군국주의 시대 일본인들의 생활사)와 내무행정사(일본 경찰조직사)를 연구하신 분이지만, 일명 '수꼴'질로 화려하게 점철된 저의 이력서를 보고서도, OK 싸인을 내리고 받아 주신 분이니 만큼 열심히 해보렵니다.
인사 차 만났을 때의 인상은 샤프하면서도 온화한 인상의 '신사' 그 자체 셔서 좀 긴장했습니다. ^^;
경하드리며 큰 성취를 얻으시길 바랍니다.
저는 그다지 상황이 좋게는 안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.
집에서 "혹시 일본에서 배우고 싶은 거 없어?" 하니,
나중에 자리 잡으시면 굽신굽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