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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시 낙서나 한장....

요사이, 남는 시간에는 마음을 비우기 위해 간만에 그림이나 계속 그리고 있습니다.
옛날처럼 목표나 꿈을 가지지 않고 그림을 그리니, 손에 부담이 안가서 그러는지 아무렇게나 슥슥 그릴수 있어서 좋군요.
제대로 선 정리하고 채색해서 마무리할지는 미지수나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그리고 있습니다. 단지 인물의 정면을 그리는 건 오랜만이라 좀 애를 먹고 있습니다.
그런데 그리다 보니까 무슨 키스인가 하는 게임에 등장하는 모 케릭터 같은 느낌이 나는 군요.
딴에는 좀더 리얼한 등신대의 인물을 그려보자고 슥슥 그린건데.....


by 45acp | 2008/07/23 22:27 | 낙서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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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45acp at 2008/07/23 22:58
헛 올려놓고 보니까, 이 단계에선 뭔가 심령사진 같은 느낌이 감도는군요. 아니면 토리노 수의에 인화된 예수님 그림 같은.....
Commented by 집쥔 at 2008/07/26 18:54
뭔가 비치는게 맘에 듭니다(...)

사진은 곧 보내겠습니다.(뽀핫)..

바뻐서...-ㅅ-;
Commented by 45acp at 2008/07/27 05:04
원래 그림 그릴때 일단 누드상태로 그리고 난 다음에 위에 옷을 덧씌우는게 편해서요... 일부러 그런것은 아닙니다. ^^;
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8/07/28 18:11
허리 라인이 정말 매력적이네요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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